왁스비교 (이자임 vs 피나클 시그니쳐2) + 케가 스트립퍼 씬트에 대한 짧은 감상 일요일 어김없이 마장동 세차모임을 갔다 왔다. 좀 늦게(?) 마장동에 참석한 관계로... 물만 뿌리고 젯실 + 이자임만 올렸다. 어차피 금요일 저녁에 세차를 하고 자이노 Z-8을 한번 발라놓은 상태여서.. 그리고 이날은 야키님이 다양한 약제들을 가지고 오셨는데... 그중에 나의 눈길을 끈 제품은... 케미컬 가이즈의 스트립퍼 씬트!!!! http://www.chemicalguys.com/STRIPPER_SCENT_PREMIUM_ODOR_NEUTRALIZER_p/air_069_16.htm 정말 궁금했던 제품이었다. 스트립퍼 씬트라니.. 도데체 어떤 향이 나는 것일까???? 아... 이 냄새는... 그렇다... 쭉쭉빵빵 언니야가 옆을 지나갈때 나던 바로 그 냄새~!!! 분내와 향수냄새가 어우리진 냄새~!!!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19 다음